대한무용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정미)가 34회 전국무용제에서 단체와 솔로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양 부문 모두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은 10여년만의 쾌거다.
전국무용제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단체와 무용수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국내 무용계 최대 축제로, 올해는 지난 5~15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
대표로 나선 '이세이 Lee Art Move Club 무용단'은 이세이 안무 '단 하나'를 출품했다. 19명의 무용수가 출연한 이 작품은 다채로운 움직임 속에서 하나로 모아지는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창의적인 안무와 완성도 높은 무대가 호평을 받으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솔로부문 이동욱 안무가의 '우기'(rainy season)는 비가 내리는 계절의 감수성을 몸짓으로 풀어내며 내적 정서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 속에 은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이번 성과를 통해 확인된 충북 무용인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역 무용인들의 창작 활동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34회 전국무용제 단체부문
이세이 무용단 금상, 솔로부문 이동욱 은상 선전
대한무용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박정미)가 34회 전국무용제에서
단체와 솔로 부문에서 각각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양 부문 모두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은 10여년만의 쾌거다.
전국무용제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단체와 무용수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치는
국내 무용계 최대 축제로, 올해는 지난 5~15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됐다.
솔로부문 이동욱 안무가의 '우기'(rainy season)는 비가 내리는 계절의 감수성을 몸짓으로 풀어내며 내적 정서의 변화와 자연의 흐름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 속에 은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이번 성과를 통해 확인된 충북 무용인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역 무용인들의 창작 활동과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