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제47회 충북예술상 전유순, 서일도 제4회 원로예술인특별공로상 임찬순, 박정자, 심광자

관리자1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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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상 공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미술인 전유순씨, 공로부문에는 국악인 서일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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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총(회장 이영석)은 9월 22일(월) 충북예술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제47회 충북예술상과 제4회 원로예술인 특별공로상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47회 충북예술상에는 △공로부문에 미술인 전유순, △창작부문에 국악인 서일도 가 각각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또한, 제4회 원로예술인 특별공로상은 △문인 임찬순, △무용인 박정자, △국악인 심광자 등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공로부문 수상자인 전유순은 음성미술협회 지부장과 음성예총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아름다운 음성전’,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전’ 등을 개최하여 지역 미술 활성화와 대중화에 기여했다. 또한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벽화 그리기 등 주민과 소통하는 예술 활동을 전개하며 충북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했다.

창작부문 수상자인 서일도는 가야금 산조 및 병창의 거장 박팔괘 선생을 기리는 활동과 함께 ‘박팔괘 병창보존회’를 운영하며 충북 국악의 전승과 보급에 앞장서왔다. 또한 제4회 충북국악제 대상 수상 및 퓨전국악 그룹 ‘서일도와 아이들’을 결성하여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전통음악의 현대화와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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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원로예술인 특별공로상에는 ▲1956년 청주 문학단체 「푸른문」을 창립하고 충북문인협회와 「문예충북」 창간에 기여한 임찬순 씨, ▲충북무용협회 초대 회장으로 지역 무용예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후학 양성에 매진해온 박정자 씨, ▲청주아리랑보존회 대표로 청주아리랑과 충청도 민요 보존 및 ‘직지아리랑’ 창작 활동을 이어온 심광자 씨가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제67회 충북예술제 전시개막식과 함께 오는 10월 17일(금) 오후 2시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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