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2026 충북도사진대전 대상 '크리스찬'

관리자1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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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진작가협, 190여점 중 34점 수상작 선정
9월 청주예술의전당서 전시·특강·시상식 열어


▲공모전 대상-이윤순, 크리스찬



사진작가들의 경연무대이자 가장 큰 축제인 22회 '충북도사진대전람회'의 공모전 부문 영예의 대상은 이윤순(충주지부)씨의 '크리스찬'에 돌아갔다.

충북사진작가협회(지회장 김대중)는 올 사진대전에 출품된 190여점을 심사한 결과 공모전부문 대상을 비롯해 초대작가상 3점과 추천작가상 1점 등 모두 3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차열(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 겸 (사)한국사협 부이사장) 심사위원장은 "대상작인 '크리스찬'은 예수의 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관람객의 모습을 짜임새 있는 프레임 속에 배치하고 구도와 컬러(색감)감이 뛰어난 수작"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공모전 부문 수상작으로 △최우수상- 류정현(옥천지부) '공연' △우수상- 모영군(증평지부) '고양이 부부 겨울나기'·방성공(청주지부) ‘고뇌’가, △특선-김금자(청주) '물거품 인생'·신남수(청주) '감상'·최재은(괴산) '탈춤'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공모전 최우수상-류정현, 공연

×공모전 최우수상-류정현, 공연

▲초대작가상- 신경윤, 내면의 필기

▲초대작가상- 신경윤, 내면의 필기

▲추천작가상-허범영, 꿈


▲추천작가상-허범영, 꿈


50여명의 중견 사진작가들이 출품한 초대·추천작가전 부문은 △초대작가상- 신경윤(청주)‘내면의 필기’·김진호(제천) ‘주상절리’·신명현(청주) ‘그리움’ △추천작가상-허범영(제천) ‘꿈’이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입선작을 출품작의 20% 이내로 한정한 바뀐 규정에 따라 수상작이 적어지며 좋은 작품들이 많이 탈락하는 아쉬움이 컸다"며 "도민들에게 사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도내 9개 지부 소속 작가들의 작업환경 향상과 질적 제고를 위한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2회 사진대전 수상작 전시는 오는 9월 8~13일 6일간 청주예술의 전당 대전시실에 펼쳐진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 열리며, 이날 고명진(전 한국사진기자회장)씨의 ‘사진은 역사가 된다’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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